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제천
- 피자맛집
- 노브랜드
- 의림지맛집
- 자기계발
- 제천맛집
- 손님대접
- 내일배움카드
- 미당맛집
- 코딩
- 부대찌개맛집
- 하소동맛집
- 신월동맛집
- 세명대맛집
- 가족여행
- 국내여행
- 영월
- 맛집추천
- 청전동맛집
- 장락동맛집
- 제천카페
- 스파르타코딩클럽
- 저녁뭐먹지
- 국비지원
- 카페추천
- 봉양맛집
- 한반도지형
- 하소동카페
- 노브랜드추천
- 내돈내산
- Today
- Total
목록기타 후기 (3)
앳띠의 내맘대로 월드
후,, 요즘 글을 잘 못 올리고 있다. 이유는 곧 결혼을 하게 되기 때문! 결혼이 결정되니 준비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았다. 일단 그 중 가장 급한게 예식장! 올해 안으로 하려고 하다보니 날짜가 이미 차 있는 곳이 많았다. 가장 먼저 제천에서 결혼식 하려고 하면 떠오르는 청전동에 위치한 엄청 큰 건물에 주차장 넓은 그곳! 직접 찾아가 보지는 않았고 전화 상으로 먼저 문의 드렸다. 세상에 근데 무슨 식만 올리는데 최소 천만원이다.... 이유는 대관료가 300만원대, 최소 보증인원 200명.... (자세한 금액은 비댓으로~) 최소 보증인원이 그것도 핫한 시간대(12시에서 1시)로 하면 250명으로 올라간다. 나한테 가장 중요한 것은 결혼하는 곳의 음식이지 식장이 아니었다. 사실 예식장은 다 거기서 거기이고 ..
요근래 자동세차도 못하고 셀프세차도 못한지 꽤 돼서 손세차를 맡겼다. 제천의 손세차는 몇 군데 맡겨봤는데 스팀닥터가 가장 서비스가 좋았다. 오늘도 스팀닥터로 연락! 스팀닥터는 내 차가 있는 곳으로 와서 픽업해 가서 해주는 세차다. 기사님 오시기 전 내 차 상태를 찍어보았다. 앞 범퍼에 벌레가 엄청 많이 죽어있다 ㅠㅠㅠ 이건 뭔 자국이지..? ㅠㅠ 새똥인가.. 타이어도 지저분 실내세차도 해주셔서 참 다행이야.. 예약을 꼭 해서 서로 시간을 맞춰야 하는데 사장님이 오늘 바로 된다 하셨다. 오전 중으로 픽업 오심. 세차 시간은 2시간~2시간 반정도 걸린다고 한다. 어차피 나는 직장에서 계속 있을거라 상관없음 과연 세차한 내 붕붕이 모습은...? 와우~~ 먼지 한 톨없이 날 기다리고 있었당 ㅎㅎ 제천 스팀닥터 ..
오늘 드뎌 2차 맞았다. 1차도 화이자여서 2차 맞는게 너무 무서웠음 ㅜㅜ 아침 9시에 예약이라 10분 정도에 도착하니 이미 사람 너무 많아서 좀 기다렸다. 1차 때랑 검진 순서는 똑같음. 다만 주사가 쫌 더 아프게 느껴진 건 그냥 느낌이겠지?ㅋㅋ 다 맞고 15분 대기타고 아무 이상 없어서 바로 나왔다. 쿠브(COOV) 앱 들어가니까 바로 뙇! 2차까지 맞으면 뱃지도 주는데 바로 파우치에 달아서 사진은 없음 ㅋㅋ 주사 맞고 나오니까 9시 40분 정도 됐다. 오늘 출근하고 내일 휴가여서 백신 접종하자마자 출근했다. 동료들이 그냥 오지 말라했지만 매우 중요한 일이 있어서 안 갈 수가 없었음😭😭😭 그래도 동료분이 맛있는 점심 사주셔서 너무 좋았음>_